'폐비닐서 석유 추출' 공공 열분해 시설 10기 확충

환경부 오는 2025년까지 '도시 유전(油田)'으로 활용
본보 '쓰레기 처리+재생유' 수차례 지적에 정책 반영
충북도 일선 시·군 연속식 열분해 '정책 선점' 나서야

2021.01.05 20:34:0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