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율 1위 세종…살림살이는 쪼그라든다

올해부터 5년간 매년 세입규모 1.7%씩 줄어들 듯
정부 과잉 규제 따른 행복도시 아파트 공급 감소로
2021년 예산 기준 세종시 재정공시 내용…(3)전망

2021.06.07 16:33:0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