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골든타임 도착률 전국 '최하위권'

7분 내 도착 51.1%, 경북·강원·경기 등 저조
한병도 "저조한 시도본부 제고 방안 마련해야"

2021.09.22 13:59:5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