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비운(悲運) 아니면 불운(不運)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직선제 대통령 잔혹사
노태우~박근혜, 퇴임 후 온전한 대통령 전무
李 "지난 대선 모질게 사과"에도 해석 제각각
문제는 제왕적 시스템… 집권 초 반드시 개헌

2021.10.28 1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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