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낙점'… 민심은 둘 다 시큰둥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빅 2' 후보의 선출의 의미
이낙연 제친 이재명 험난한 여정 불가피
당심 못 얻은 홍준표·민심 갸우뚱 윤석열
국민들은 기대보다 '로우 리스크' 더 관심

2021.11.07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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