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예금자 보호 확대를 위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대표 발의

24년째 5천만 원에 묶인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
예금보험위원회가 보험금 지급한도 5년마다 의결토록 규정

2024.06.26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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