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닥쳤는데도 세종시 '재난 안전 불감증'은 여전

호우에도 세종~청주 간 조천 징검다리 안전시설 방치
반면 청주시 쪽은 출입금지 철조망 쳐지는 등 모범적

2021.07.04 14:37:3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