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세 의붓딸 암매장 사건' 경찰 초동수사 아쉬움

경찰 지난 17일 최초신고 접수, 18일 친모 한씨 참고인 조사
"안씨가 아이 버렸다" 진술에도 별다른 확인 없이 귀가 조처
한씨 집에서 번개탄 피워 숨진 채 발견… 경찰내부 의견 분분

2016.03.28 19:37:1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