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8%, 법정시한 내 예산안 처리 긍정 평가

박병석 의장비서실 21대 국회 인식·현안 여론조사
3차 재난지원금 및 백신 구입비 포함 등 우호적 반응
국민 절반(47.5%),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주문

2020.12.07 18:09:3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