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코앞인데…세종쪽 조천 징검다리 경고판은 숲속에"

반면 청주시가 관리하는 맞은편 시설들은 온전하게 유지돼
연기군 시절 초등학생 죽은 곳…현재도 상당수 주민 이용

2021.06.28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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