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 떨어진 FEZ… 외투비중 고작 2.3%

신고액比 도착액 저조 '충북 93.8% 최고'
광양만·동해안 등 일부지역은 유명무실
신정훈 "혁신 통해 균형발전 한 몫 해야"

2021.09.28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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