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라는 단어가 부끄러운 '통신 사찰'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정치부 기자 무더기 조회에 '언론수사처' 오명
'국정원·기무사' 사찰 악몽 되살아나나 의구심
입 닫은 청와대·여당·이재명 후보 입장 내놔야

2021.12.16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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