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독립운동가 열전 - 권병덕

영원한 천도교 지킴이, 3·1운동 민족대표 권병덕
어려서 상주 이주…9세때 미원 용곡으로 다시 귀향
1896년 충주 외서촌서 최시형 만나 교세 회복 하명
출옥 소감 "옥중에서 동포만나면 무조건 반가웠다"
현재 후손 전화번호 결번…생가 위치도 확인 안돼

2015.03.29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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