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천안시, '김득신' 끌어가기 경쟁

서로 자기지역 출생 주장
증평군, "부친 김치가 청안현 머물 때 태어났다"
천안시, "호 栢谷은 지금의 병천면 가전리" 주장
"추가사료 발굴하겠다"…선의 2라운드 경쟁예고

2015.04.20 19:38:0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