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독립운동가 열전 - 곽재기

"육혈포와 폭탄만이 독립을 이뤄낼 수 있다"
청주 오송서 태어나…젊은 시절 한때 교사 생활
3.1운동 실패하자 "평화로는 독립 쟁취 어렵다"
권총·폭탄 국내에 들여와…조선총독 처단 시도
한국전쟁 와중인 1952년 피난지에서 불귀의 객

2015.04.26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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