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비숍의 남한강 소강

1894년 마포서 승선…당시 통역자 청주 양관 세운 민노아
당시 초인플레이션 현상…현금 옮기는데 6명 인부+말1필
최대 난제 여울 통과하기…그럼에도 日 70여대 배로 붐벼
강촌마을 장승과 성황당에 깊은 관심… 따스한 시선 보내

2015.08.03 16:06:1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