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비숍의 남한강 소강

충주-청풍 사이의 '황공탄' 지날 때는 진땀
단양부근 수계 "남한강에서 가장 아름답다"
도담삼봉·한벽루·석문 등도 생생하게 묘사
착취당하는 조선 民人들 보고는 함께 분개

2015.08.17 1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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