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안석경과 삽교만록

안석경, 박지원에 앞서 '대두' 등 18편 한문단편 창작
18세기 남한강변에 형성된 신흥 도회적인 분위기 바탕
어문가들 "소설적인 문체에 생활적인 문장 감각" 호평
충주의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는 거의 안 알려져

2015.10.05 1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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