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 법의날… 법보다 앞선 편법 '안 지켜도 그만'

기초질서 위반·무질서… 법 경시 풍조
경찰관 법 집행방해·폭행도 만연
"법 지키면 손해라는 생각 형성… 엄격한 적용·지도층 준법정신 중요"

2017.04.24 21:23:4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