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질곡 힘들어도 책은 희망으로 남아

청주시 수동 대륙서점 1960년대부터 운영
아이엠에프 여파로 위기… 친절한 서비스로 극복
동네의 문화공간이자 쉼터 되고파

2017.11.08 2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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