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금' 받는 비율 서울·세종 순으로 낮다

전국 가구소득 하위 80%에 건강보험료 기준 때문
전남 90.4%·전북 90.3%…서울 74.2% 세종 80.3%
'부자 지자체'는 같은 돈 내고도 수혜자 비율은 낮아

2021.09.02 10:12:0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