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36.93%… 여야 전망은 '제각각'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지역별 투표율 따져보니
전남 51.4% 최고, 경기 33.7% 최저, 충북 36.2%
우상호 "단일화역풍" Vs 권영세 "우리가 이긴다"
민주 " 李 3%p 승리"… 국힘 "尹 최소 5%p 압승"

2022.03.06 15:46:3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