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 한우사업단, 농가 알권리 무시 논란

잘못된 사료 배합비, 보상 시기 등 2년간 '쉬쉬'
청주축협 "오차범위 내 문제될 정도 아니다"
운영위 조합 "몰랐다"

2014.07.02 1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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