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일번지 영동군, 명품숲길 조성 박차

기존 산막·조동리 임도 활용 추진
민주지산 삼도봉 일원 3개코스도
관광객 증가 소득 증대 기대

2016.12.15 18:22:5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