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의 거기 뭐가 있는데 - 러시아, 그 붉은 심장에 서다 (3)

'빅토르 최' 추모의 벽 아르바트 거리 명물
지하 180m까지 내려가는 길고 긴 지하철
푸쉬킨 부부 동상 앞 사랑의 맹세석 '눈길'

2010.05.27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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