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링에 발목잡힌 이통사들 "수익이냐 고객이냐"

'유료화'내비쳤던 KT, 여론에 뭇매 맞고 한발짝 후퇴
무선망 과부하·와이브로 이용률 저하로 고민 깊어가

2011.01.10 20:33:5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