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1명이 하루에 50명 日군인 상대"

본보, 미즈키 시게루씨 증언록 처음 확인
1943년 남태평양 라바우루의 경험 바탕으로 출간
위안부, '조선삐-'라고 부르고 야자림 움막에 거주
"저러다 죽는 것 아닌지"…순서늦은 초년병 포기

2015.04.01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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