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정약용과 충주 하담

부모·부모묘 모두 남한강 옆의 충주 하담에 위치
묘관리하러 자주 물길 왕래…하담에서 유년시절도
유배가는 도중 하담선영에 들려 작별인사하고 오열
집안 정자 사휴정 있던 자리에 현재는 모현정 위치

2015.08.31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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