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안중관과 회와집

잔반이 돼 30대 가흥 낙향, '밀와'라는 집 짓고 정착
가끔 시간나면 배편으로 이동, 소태 청룡사 등 방문
회와집, 스쳐가는 것이 아닌 가흥이 배경이 된 詩文
이인좌난 때 제천 피신, 다시는 가흥으로 못돌아와

2015.09.21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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