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 가스업체 폭발사고 주민들 '화들짝'

2015년 암모니아 누출사고 업체
실험실서 폭발사고… 1명 중상
청주시, 오창 이·통장에 뒤늦은 사고 통보로 신속한 전달 한계

2017.04.02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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