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역 위협하는 美·中 반도체 육성

트럼프 취임 후 대미 품목 1위서 9위로
충북 반도체 수출 비중 40% 편중 심각
중국 자급률 높아질 땐 경제 전반 타격

2017.11.02 20:55:2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