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한 공예비엔날레 전문가는 '혹평'

충북참여연대,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시민 설문서 전체 만족도·재참여 의향 높아
국제공모전 미개최·공동감독제 등 비난도

2017.11.16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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