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코 후미코 혈육 부강 방문 '남다른 감회'

타카시씨, 16일 살던 집·헌병대자리 등 둘러봐
후미코 수기의 백미가 쓰여전 부강역사도 방문
현재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생가·시비 등 관리

2015.10.19 1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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