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끝까지 간다" 충북지사 출마 강행

'1당 사수' 민주당, 현역 출마 자제령
민병두 사퇴, 기호 1번 위기감 고조
오제세, 불출마·국회 부의장행 일축

2018.03.12 21:00:0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