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 와이키키 매입 저울질

2002년 폐업 신고후 16년간 방치
이랜드그룹, 사업 포기후 매각 추진했으나 응찰자 없어

2018.11.04 13:47:2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