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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창제원리는 세계유일의 철학적 연구와
과학적 분석
기하학적 설계로 만들어 졌으며
현대 정보과학의 정보체계 분석 기준과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쉽고 편리한 정음과 언문28자 사례를 넘어서
세계정음 세계언문의 다양한 문자 지원도 가능한
한국어 국제화의 초석을 다져야 합니다.

IT에 자국문자사용뿐이 아니라
발음기호가 문자인 나라는 세계유일의 한국입니다.

  • 페이스북 이돈규 (2016/05/27 17:13:18)
답글 1
  • 훈민정음은 신미대사의 역량과 국제적 안목이 없으면 만들수 없는
    최고의 음성과학이고 철학적 경지입니다.
    현대 국어학은
    발음의 기준조차 제대로 따르지 못하고
    국제적 IPA 통계학으로 훈민정음의 소리 표준을 훼손하고 있읍니다.
    정음의 소리 규격서를 제대로 연구해야 합니다.
    첨부이미지

    • facebook_1109751985765472 (2016/07/14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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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