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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떼쓰는 한국인들~~

  • 네이버 파쏘 (2024/05/21 21:59:26)
답글 1
  • 수분양자들이 파렴치한 투기꾼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물로 분양 초기에 투기꾼들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타이밍 놓쳐서 빠져나가지 못한 극히 일부의 세력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양 시 시행사의 잘 짜여진 사기판에서 잘못 된 선택을 한 사기분양 피해자입니다.
    내 일이 아닌것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관심을 가지려면 똑바로 알려고 해야 합니다.
    근거 없는 비방과 비난은 본인의 주장과 논리도 뒷받침 하기 어렵지만 본인을 낮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떼를 쓴다니요~ㅋ

    • 네이버 조재익 (2024/05/22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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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