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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11.22 14:54:1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2일 낮 12시 20분께 옥천군 이원면 원동리 인근의 송유관이 파손돼 휘발유 200여ℓ가 유출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대한송유관공사 측은 송유관에 부착된 차단벨트를 잠가 휘발유 추가 유출을 막은 뒤 원인을 파악 중이다.

소방당국과 대한송유관공사 측은 "누군가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휘발유를 빼 쓴 흔적과 이에따른 송유관 압력이 증가하면서 구멍 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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