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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단양군수=오전 11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단양군 이장연합회 회의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오전 9시 군청 상황실에서 1일 명예군수를 위촉하고 군정 설명.

△황병주 충주시의회의장=오후 6시 30분 충주후렌드리호텔에서 열리는 2007학년도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신입생 환영회 참석.

△이중갑 제천부시장=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봉양소도읍가꾸기 추진기획단회의 참석.

△김재욱 청원군수=오전8시30분 군청상황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정구복 영동군수=오전8시30분 영동군청상황실에서 개최되는 업무추진협의회 주재.

△김정수 보은부군수=오전8시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실과단소장 간부회의 참석.

△박대현 옥천부군수=오전8시30분 군청상황실에서 열리는 군정업무협의에 참석, 9회 이원묘목축제 행사 준비 상황 점검.

△문길곤 극단청사 대표=연극공간 문에서 연극 ‘그것은 목탁구명 속의…’ 주관.

△엄은숙 청주 무심갤러리 관장=서울 UM갤러리에서 열리는 삼언삼색전 주관.

△김영태 청주 청북교회 담임목사=청북교회에서 열리는 부흥성회를 위한 특별기도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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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