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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주재기자 / 0명 / 진천, 보은 지역 담당 / 경력, 해당지역 출신 우대
*편집기자 / 0명 / 편집부 본사근무 / 신입, 경력(우대)
*사진기자 / 0명 / 취재부 본사근무 / 경력

2. 공통자격

* 4년제 대학 졸업자(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3.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1부
* 자기소개서 1부
* 경력증명서 1부 - 해당자에 한함
* 사진기자 : 포트폴리오 제출(사진대회 수상경력 소유자는 증빙서류 제출)

4. 제출기간
* 2010년 12월1일 ~ 2010년 12월 8일까지

5. 제출처
* 인터넷 접수 : 클릭
* 우편접수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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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