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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1.18 16:42:1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K-water(사장 김건호)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 채용 규모는 310명이며 정기 160명, 청년인턴 150명이다.

K-water는 당초 채용 인원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은 27일까지며 고졸 신입사원도 40명 채용한다.

K-water는 학력이 아닌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실현을 위해 지난해 직급체계와 승진제도 등 인사규정을 대폭 개정했다.

제도 개편에는 고졸자 채용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이 포함됐다.

K-water 박평록 인사팀장은 "대졸 수준의 능력소지자, 청년인턴, 고졸자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에게 입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water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능력 위주의 인재 채용으로 열린 고용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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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