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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2.28 16:36:0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통합진보당 충북도당의 총선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10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와 '학교 비정규직 공약' 협약을 체결한다.

통합진보당 총선예비후보 정남득(흥덕 을), 신장호(흥덕 갑), 정지성(상당구), 박기수(중부4군) 4명은 '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총선공약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학교회계직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무기계약 근로자의 공무원 임용에 관한 특별법'이 19대 국회에서 제정되도록 노력하며, 전 직종의 무기계약 전환을 추진하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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