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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3.13 13:03:5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만나복지원 진입로 제설작업에 나선 정씨 등 봉사자들

제천시 중앙로 2가에서 삼우정 식당을 운영하는 정금옥(50세)씨가 지난해 12월 자신의 식당에서 사골로 100인분의 국을 만들어 노인양로시설인 송학면 오미리에 소재한 만나복지원에 무료로 제공했다.

이후 정씨는 지난 1월과 2월 달에도 이 같은 분량의 사골국물을 무료 제공했으며 지난 7일에는 사골국과 함께 귤 2박스를 함께 전달했다.

또 다른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할 의사를 밝혀와 제천시 공무원 자원봉사 동아리(행복디자인2팀)에 소개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복지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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