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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7.10 20:18: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4급 승진

△조귀영 정보화담당관 △김선호 안전총괄과장 △김종수 바이오육성과장 △김동원 혁신도시관리본부 기획조정과장 △이재덕 청남대관리사업소장 △한필수 북부출장소장 △정재호 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파견)

◇4급 전보

△전우배 법무통계담당관 △이성수 총무과장 △정효진 자치행정과장 △이상칠 세정과장 △김호기 회계과장 △허경재 경제정책과장 △신강섭 기업유치지원과장 △윤충노 농업정책과장 △김종석 원예유통식품과장 △이태훈 교통물류과장 △경구현 치수방재과장 △정인성 수질관리과장 △최창국 의회사무처 정책복지전문위원 △김영환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권봉억 도로관리사업소장 △이광해 농업기술원 기술지원부장 △김영석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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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