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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8.21 14:07:36
  • 최종수정2013.08.21 14:07:50
세종시교육청이 9월 1일자로 교사 37명(유치원 11,초등 20,중등 6)에 대한 인사를 했다. 이 가운데 신규 임용은 21명이다.

▣ 유치원

◇ 전보

▲연세유 곽효경 김미현

◇ 학습연구년제 특별연수 파견

▲한국교원대 송영희

◇ 신규임용

▲소정초병설유 유지희 ▲연봉초병설유 최복순 ▲연세유 강희정 윤현경 이미숙 ▲한솔유 김소리

◇ 수습교사

▲세종교육청 권의재

▣ 초등학교

◇ 전보

▲연세초 김은경 김현이 ▲쌍류초 홍진수

◇ 타시도 전입

▲연세초 김남희 김은정 최진주

◇ 영어 심화연수 파견

▲한국교원대 서정환

◇ 영어 심화연수 파견 복귀

▲한솔초 이유진

◇ 신규임용

▲부강초 유호성 ▲연기도원초 소선혜 이원기 ▲연남초 전인구 ▲연세초 박소윤 최계연 ▲의랑초 이주형 ▲조치원명동초 안승미 유란 ▲참샘초 조경미 ▲한솔초 하준호

◇ 정년퇴직

▲전의초 김인원

▣ 중등학교

◇ 전보

▲도담중 신은영(진로진학상담) ▲연동중 류병덕(진로진학상담) ▲한솔중 차순철(체육)

◇ 신규임용

▲도담중 홍민교(과학) ▲조치원여중 조병모(수학)

▣ 특수교사

▲조치원교동초병설유 심규왕 ▲도담중 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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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