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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3.27 14:39:42
  • 최종수정2014.03.27 14:39:42

백제문화단지(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68-11)가 올해 상설공연 작품으로 '문화를 사랑한 무령왕의 태평성대'와 '백제의 희망을 가슴 깊이 묻은 마지막 왕, 의자왕' 등을 선정, 이달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백제문화단지의 아름다운 야경.

백제문화단지(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68-11)는 "올해 상설공연 작품으로 '문화를 사랑한 무령왕의 태평성대'와 '백제의 희망을 가슴 깊이 묻은 마지막 왕, 의자왕' 등을 선정, 이달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연은 단지 내 천정전(비가 오면 자효당)에서 평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엔 3회(오전 11시, 오후 2시·4시) 열린다. 백제문화단지는 이번 상설공연과 함께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여군충남국악단과 천안시충남국안관혁악단의 공연을 통해 우리 가락의 멋스러움을 알릴 예정이다.

또 5월과 9월로 예정된 관광주간과 제60회 백제문화 기간에는 단지 내 곳곳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줄타기를 비롯해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발표회, 백제만화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백제문화단지는 지난해에는 '금동대향로 천일간의 탄생이야기'를 상설공연했다. ☎ 041-635-7718

부여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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