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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개시가 시작 된 오전 6시부터 농촌지역 투표소가 잠시 몰려드는 유권자들로 북적.

바쁜 농사철에 진행된 이번 투표는 농촌 유권자들이 들녘으로 나가기 전 투표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발빠른 걸음으로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모습이 연출.

투표를 마친 진천군 초평면 60대의 한 유권자는 "농사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이번 투표는 기권도 생각했지만 국민의 권리를 꼭 행사해야한다는 아들 내외의 권유로 잠시 일을 뒤로하고 투표에 참여하게 됐다"며 "내가 뽑은 사람이 당선돼 지역발전을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고 곧바로 일터로 향하는 모습.

/ 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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