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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7.27 15:24:47
  • 최종수정2014.07.27 15:25:47

제천시기 지난 23일 제천 대제중학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내 실내체육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제천시기 지난 23일 제천 대제중학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내 실내체육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2013년 11월부터 안전문화운동의 추진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안전한 생활 실천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 7월까지 9회 차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4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시민, 기관, 단체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대제중학교 전 교직원이 하계방학을 맞아 직원 연수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해 추진됐으며 교육에는 교직원과 행정실 직원 등 38명이 참여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3시간동안 진행 된 심폐소생술 교육은 빠른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필요성,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요령, 제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실시한 교육으로 교직원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을 강화해 응급상황 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미순 보건교사는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이때에 심폐소생술 교육은 학생은 물론 나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실습을 통해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돼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파 교육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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