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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8.17 15:22:15
  • 최종수정2015.08.17 15:36:35
[충북일보]
◇ 본청 과장 임용
▲인성교육과 김태환

◇ 직속기관 원장 임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 이현복

◇ 본청 장학관 임용
▲학교혁신과 유득근

◇ 본청 장학사 신규임용
▲학교혁신과 김선미 이정님 ▲총무과 왕창수

◇ 직속기관 교육연구사 신규임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 도승환 신동님

◇ 유치원장 임용
▲가락유 서성미 ▲다빛유 조미희 ▲도란유 전준옥 ▲두루유 승순화 ▲슬기유 국승희 ▲으뜸유 이옥순 ▲종촌유 송미영 ▲초롱별유 정경람

◇ 유치원원감 전보
▲으뜸유 김경남 ▲참샘유 박해연

◇ 유치원원감 임용
▲가락유 채정란▲고운유 염경애 ▲늘봄유 이정주 ▲다빛유 김은숙 ▲도란유 이채숙 ▲슬기유 김미현 ▲연세유 김한라 ▲온빛유 최재숙 ▲종촌유 김민송

◇ 유치원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온빛유 이성희

◇ 초등학교장 전보
▲가락초 위영란 ▲연봉초 인인숙 ▲금남초 임창환

▲한솔초 박한열

◇ 초등학교장 임용
▲수왕초 황동윤 ▲연서초 채명숙 ▲전의초 양지숙 ▲조치원교동초 조봉천 ▲부강초 민방식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금남초 정지원 ▲연서초 나준배 ▲조치원교동초 조성자 ▲한솔초 윤은석

◇ 초등학교 교감 전보
▲양지초 류상의 ▲조치원대동초 남낙현

◇ 초등학교 교감 임용
▲가락초 홍석표 ▲도담초 김양숙 ▲아름초 김미화 ▲전의초 김묘중 ▲조치원신봉초 조희순 ▲종촌초 오선자

◇ 중등학교장 전보
▲도담고 오종근

◇ 중등학교장 임용
▲금호중 권성순 ▲두루중 윤재국 ▲성남중 장영훈 ▲아름고 황우배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아름고 류호권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도담고 김동연 ▲성남중 박재현

◇ 중등학교 교감 임용
▲고운고 원유택 ▲두루중 권용봉 ▲세종고 곽문복

◇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금호중 신현경 ▲도담고 양석진

◇ 특수학교교장 임용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 특수학교교감 임용
▲세종누리학교 최기상

◇ 유치원교사 전보
▲가락유 송석례

◇ 유치원교사 신규임용
▲가락유 김수아 이은지 한민희 남이슬 안희세 ▲세종도원초병설유 한혜전 ▲전의초병설유 사인서 ▲조치원대동초병설유 홍유진

◇ 초등학교교사 전보
▲가락초 공선희 권태헌 김은숙 심선아 최수영 ▲나래초 김나영 ▲종촌초 심영애 김기환 ▲아름초 김은영

◇ 초등학교교사 신규임용
▲가락초 박수진 ▲금남초 김재훈 ▲다빛초 최경진 ▲도담초 정서희 ▲미르초 이가현 ▲세종도원초 신다은 ▲아름초 김보경 ▲연남초 이현휘 ▲연세초 임지수 최진호 ▲온빛초 곽아란

▲장기초 이경준 ▲조치원대동초 오민경 ▲종촌초 장채린 조희진

◇ 초등학교교사 정년퇴직
▲세종도원초 안덕례

◇ 중등학교교사 신규임용
▲(도덕윤리) 도담고 이윤주 ▲(역사) 세종국제고 장현종 ▲(체육) 금호중 이슬기 ▲(영어) 금호중 임지윤

◇ 특수교사 전보
▲세종누리학교 황정현 최유식 김정미

◇ 초등학교특수교사 신규임용
▲연동초 김유희

◇ 중등학교특수교사 신규임용
▲세종하이텍고 최미란

◇ 특수학교교사 신규임용
▲세종누리학교 차동모 이은혜 정효남 오성조 한기준 현혜진 채수진 고민경 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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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