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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31일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행사 마련

충북문화관서 '영화 속 클래식' 주제 렉쳐콘서트Ⅱ
복고 테마 공연·체험 등 생활문화축제 '성안길 마수리'

  • 웹출고시간2016.08.28 16:34:50
  • 최종수정2016.08.28 16:35:01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은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1일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1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리는 '영화 속 클래식' 렉쳐콘서트 포스터.

이날 오후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는 '영화 속 클래식'을 주제로 관객과 호흡하는 해설형 콘서트인 '렉쳐콘서트Ⅱ'가 열린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와 프랑소와 지라르 감독의 '글렌굴드에 대한 32개의 짧은 이야기', 제임스 아이버리 감독의 '전망 좋은 방' 등 영화 속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 해설을 통해 일반인들이 내용과 의미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렉쳐콘서트의 해설은 박미선 동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고, 정영하 피아니스트(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현장에서 연주로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민성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호흡하며 성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열린 '성안길 마수리' 복고스타 선발대회에서 참여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주 성안길에서는 '복고'를 주제로 한 생활문화축제 '성안길 마수리'가 펼쳐진다.

'성안길 마수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상권인 성안길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프리마켓, 복고문화 체험이 결합된 형태의 생활문화축제다.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와 전문공연단체, 현장의 시민참여로 이뤄진다.

이번 '성안길 마수리'는 '복고'를 콘셉트로 가족·세대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무대인 로데오거리에서는 생활문화플랫폼단체 및 문화예술동아리의 공연과 복고스타선발대회, 복고댄스파티가 펼쳐진다.

지난달 열린 '성안길 마수리' 행사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전문공연단체가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소나무길에서는 추억의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열리는 '마·수·리장터', 전시·체험, 버스킹공연이 열린다.

롯데시네마 앞 광장에서는 복고의상이나 한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의 사진관'이 진행된다.

아울러 철당간에서는 시낭송과 토크로 이뤄진 '토크카페 추억다방'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이 도민들에게 더욱 많이 알려져 그 의미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성안길 마수리' 행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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